치토세의 인구는 약 십만명 정도이다.
치토세는 홋카이도에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몇 안되는 도시중 하나이다.
치토세의 "치"자를 비행기 형태로 변형한 디자인으로 공항을 끼고 있는 도시를 상징한다.
이 마크는 또한 시코츠 국립공원, 주변의 산야지대와 기름진 옥토로 표현하여 발전하고 있는 치토세를 상징하기도 한다.
치토세의 나무
![]() 흰 자작나무 |
![]() 카츠라 나무 |
![]() 일본 아이리스 |
![]() 철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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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세의 물고기
연어 |
각시송어 |
아이누인들은 치토세를 움푹파인 곳 혹은 골짜기라는 뜻의 "시코츠"라 불렀다. 그러나 당시 학이 많이 살았던 이 지역의 이름은 학은 천년을 산다는 한 속담을 따서 1805년 "치토세"라고 바뀌어 부르게 되었다.
치토세가 태풍이나 장마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으며, 홋카이도의 다른 지방보다도 눈이 적다 여름철 기온은 섭씨 30도까지 오르며 연평균 기온은 6~8도 정도로, 생활하기 좋은 온도라고 할 수 있겠다.
홋카이도의 중남부에 위치한 치토세는, 홋카이도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이며 도쿄 이북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인 삿포로까지의 거리가 기차로 30분, 차로 50분정도 밖에 안된다. 또한, 일본 북부지방의 중핵이라고 할 수 있는 신 치토세공항은 시내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국내외와의 교통이 편리하다.
신 치토세 공항의 기능은 더욱 개선되고 있으며, 공항 주변에는 많은 개발프로젝트들이 역시 현재 작업중에 있다. 프로젝트중 하나인 비비지역에는 첨단 광학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치토세 과학기술대학이 최근 건립되었다.
광활한 대지와 편리한 교통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과 공장들이 이곳으로 진출하고 있는 추세이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산업단지와 이를 견학하기 위한 관광산업 또한 활성화되고 있다. 특정 이벤트를 위해 산업 시설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이후 이곳은 시민과 관광객들과 함께 살아 숨쉬는 공간이 되고있다.
사계절이 뚜렷한 치토세는 시코츠호 국립공원과 맑은 치토세 강이 말해주듯 대자연의 축복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많은 공원들이 조성되고, 또한 물 좋기로 유명하여 "일본의 100대 샘물" 중 하나로 지정되기도 한 치토세는 살기에 가장 적합한 환경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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